BLOG · 가이드 · 2026-10-09
전시회 영상 제작 기간은? 3D 영상 평균 제작 기간과 2주 전에 맡겨도 될까
전시회 영상 제작 기간은 1~3분 기준 개막 30일 전 시작이 가장 좋아요. 3D 영상 평균 제작 기간과, 2주 전에 맡겼을 때 2분짜리 영상을 14일 만에 끝낸 과정을 실제 영상 장면으로 정리했어요.
전시회 영상 제작 기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1~3분 영상이라면 개막 30일 전에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럼 개막까지 2주밖에 안 남았다면 늦은 걸까요? 그렇지 않아요. 전시회 영상을 의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개막을 14일쯤 남기고 연락을 주시고, 저희도 2분짜리 전시회 영상을 14일 만에 끝낸 적이 있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전시회 영상은 전시장 부스에서 제품의 구조와 기능을 보여 주는 3D 영상이에요.
3D 영상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부터, 개막이 코앞일 때 어디까지 가능한지, 시간이 넉넉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까지 실제 영상 장면으로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3D 영상 평균 제작 기간 | 작은 작업 1주 안팎, 30초 넘는 영상 20~35일 |
| 가장 좋은 시작 시점 | 1~3분 영상은 개막 30일 전 |
| 가장 많은 의뢰 시점 | 개막 14일 전, 주말과 밤샘 작업으로 맞춰요 |
| 14일 사례 | 2분짜리 전시회 영상, 3D 모델링부터 배경음악까지 모두 포함 |
| 납기 | 지금까지 못 맞춘 적 없음 |
| 제작 방식 | 전부 3D와 사람 손으로 작업 |
| 비용 | 1~3분 설명 영상 300~800만 원 (전시회 영상은 설명 영상 기준) |
| 수정 | 기획 범위 안에서는 횟수 제한 없음 |
3D 영상 평균 제작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길이와 만드는 방식에 따라 달라요. 기준을 먼저 말씀드리면 작은 작업은 1주 안팎이고, 30초가 넘는 영상은 20~35일을 잡아요. 30초짜리 제품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3D로 만들면 난이도에 따라 평균 20~30일이 걸리고요.
그래서 1~3분 길이인 전시회 영상은 개막 30일 전에 시작하는 걸 권해요. 3D와 AI를 섞으면 15일 안으로 줄일 수도 있지만,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 전시회 영상에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는 아래에서 실제 장면과 함께 말씀드릴게요.
개막 14일 전에 맡겨도 정말 맞출 수 있나요?
맞춰 왔어요. 앞에서 본 것처럼 30초 영상에도 20~30일이 드는데, 2분짜리 전시회 영상을 14일 만에 끝낸 적이 있어요. 쉬운 일정은 아니었어요. 주말과 밤을 써서 맞췄거든요 😅 그래도 지금까지 납기일을 못 맞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 14일 안에는 영상 하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전부 들어 있었어요.
- 3D 모델링: 제품 사진이나 설계 파일을 보고 제품을 컴퓨터 안에서 똑같이 만들어요
- 모션: 부품이 움직이는 순서와 카메라가 지나가는 길을 짜요
- 렌더링: 완성된 장면을 영상으로 뽑아요
- 편집과 효과: 스톡 영상과 이미지를 섞고, 애프터이펙트로 장면을 이으면서 효과를 넣어요
- 소리: 나레이션과 효과음, 배경음악을 입혀요
그러니까 모델링에서 배경음악까지가 한 번에 14일 안이었다는 얘기예요. 이런 일정으로 맡기신 분들께 "일정이 타이트한데 다른 업체에서 다 포기했는데 맞춰줘서 고맙다"는 말을 몇 번 들었어요.
지금 개막까지 2주 안팎이라면 개막일부터 알려 주세요. 가능한 일정을 바로 알려 드릴게요. 문의하기
전시회 영상에는 어떤 장면이 들어가나요?
그런데 14일 동안 어떤 작업을 하는지는 글로 읽는 것보다 완성된 영상을 보면 더 잘 보여요. 전시회 영상으로 만든 작업 중에서 장면 순서대로 짚어 볼게요.
공기청정기 전시 영상은 2분 45초예요. 사무실 인테리어 속에 서 있는 슬림한 타워형 제품으로 시작해서 원터치 버튼과 기능 모드를 클로즈업으로 보여 주고, 이어서 필터를 한 겹씩 떼어 내요. 격자 모양의 첫 번째 필터부터 검은 스펀지 같은 필터, 벌집 모양 그물 필터, 살구색 종이 질감의 필터까지 네 장이 나란히 떠 있고, 필터마다 무엇을 걸러 내는지가 영어 설명으로 붙어요.

카메라를 바짝 붙여서 필터 표면을 보여 주는 장면도 있어요. 세균은 빨갛고 뾰족한 알갱이로 그려서 필터에 붙어 있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질감까지 느껴져서 이 필터가 왜 필요한지를 말보다 눈으로 알게 돼요. 그다음에는 카메라가 기계 안쪽을 날아가듯 지나가요. 파란 LED가 줄지어 켜지는 살균 구간을 따라가고, 투명하게 비친 본체 속에서는 공기가 파란 선으로 흘러가요. 겉에서는 보이지 않는 필터와 내부 구조를 영상이 대신 열어 보여 주는 거예요.

이어서 벽걸이형 제품과 실험 데이터 화면이 나오고, 제품 라인업 단체 컷으로 끝나요. 2분 45초 안에 제품의 겉모습과 속 구조, 공기 흐름, 라인업까지 담은 셈이에요.
침대형 안마기 영상은 1분 16초예요. 민트색 공간에 놓인 안마기가 자동으로 접혔다 펼쳐지는 장면으로 시작하다가,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본체가 투명해져요. 안쪽에 빨간 마사지 롤러가 들어 있다는 게 그제야 보이고, 파란 빛줄기로 그린 사람 몸 위를 롤러가 오가면서 척추, 하체, 전신 순환 기능을 하나씩 설명해요. 한국어 자막이 붙어 있어서 어떤 기능인지 화면에서 바로 읽히고요.

촬영한 영상과 3D는 한 영상 안에서 어떻게 섞나요?
편집 단계에서 스톡 영상을 섞는다고 했는데, 어떤 모습인지는 반도체 칩 기술 소개 영상으로 보면 쉬워요. 1분 38초짜리인데 공항 출입문으로 캐리어를 끌고 나가는 사람의 뒷모습과 도시 야경 같은 실사 스톡 영상으로 시작해요.

그러다 붉고 푸른 조명이 깔린 회로 기판 위에 3D 칩이 나타나요. 뒤로 가면 제품 경쟁력 여섯 가지를 그래픽으로 정리한 장면, 자동문과 가로등, 냉장고에 동작 감지 센서가 쓰이는 모습을 3D 홀로그램처럼 보여 주는 장면이 이어지고 한국어 자막이 달려 있어요. 칩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3D로 크게 키워서 보여 주고, 그 기술이 쓰이는 현실의 장면은 실사 영상으로 채우는 구성이에요.

20초짜리 TV 기술 영상은 반대로 한 가지 연출에만 집중해요. 콘크리트 벽 앞에 걸린 얇은 TV의 테두리를 클로즈업으로 보여 주다가, 화면 속 꽃과 인물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어요.

1~3분 영상은 왜 30일 전에 시작하라고 하나요?
1~3분 영상은 개막 30일 전에 시작하는 걸 권해요. 그래야 작업을 끝까지 다듬어서 찜찜한 곳 없이 마무리할 수 있고, 맡기신 분도 가장 좋은 결과물을 받으실 수 있어서요. 사실 14일에도 맞출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건 저희가 주말과 밤을 쓰는 일정이고, 30일이면 그 시간을 영상을 다듬는 데 쓸 수 있거든요.
게다가 전시회 영상은 수정이 계속 생겨요. 원하시는 표현을 정확하게 맞추다 보면 이 부분은 이렇게 바꿔 달라는 요청이 자꾸 오가거든요. 리튬 배터리 보관함 영상이 그랬어요. 이 영상도 아주 급하게 맡겨 주셨는데, 착수부터 납품까지 25일이 걸렸고 납품한 뒤에도 작은 수정을 5번 더 했어요.

영상 속에서는 배터리 팩에서 연기가 나면 감지기가 알아채고, 빨간 경광등이 켜지고, 관리자 휴대폰으로 문자 알림이 가요. 이어서 스프링클러의 유리 벌브가 터지면서 물이 서랍을 가득 채워 연기를 잡는데, 이 장면이 가장 어려웠어요. 불이 나고 물이 차오르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보여 주려면 미세한 조절이 필요해서 AI로는 만들기 어렵거든요.
어려운 장면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장면에 쓸 시간이 따로 필요하고, 납품 뒤에도 손볼 곳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30일 전에 시작하라고 권하는 거예요. 이 영상을 만든 과정은 배터리 보관함 영상 사례 글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전시회 영상은 왜 전부 3D로 만드나요?
저희는 2014년부터 12년 동안 3D 제품 영상을 300건 넘게 만들어 왔어요. AI를 쓰기 시작한 건 최근이라 그동안 만든 전시회 영상은 전부 3D와 사람 손으로 작업했고요. 그런데 AI를 써 본 지금도 정확한 기술이나 제품 설명이 들어가는 전시회 영상은 3D가 맞다고 봐요. 수정이 계속 생기는데, 3D가 아니면 미세한 조정이 안 되거든요.
3D는 이미 만든 장면에서 고칠 곳만 고치면 돼요. 반면 AI로 만든 장면은 작은 수정에도 처음부터 다시 뽑아야 해서, 겨우 맞춰 둔 움직임까지 달라질 수 있어요. 3D와 AI를 섞으면 30일 걸릴 작업이 15일로 줄기도 하지만 그만큼 수정이 어려워져요. 그래서 중요하거나 정확한 기술·제품 설명 영상은 풀 3D가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기획 범위 안이라면 수정 횟수를 따로 세지 않아요. 제품이나 기획이 통째로 바뀌면 추가가 생기지만, 표현을 맞춰 가는 수정은 그 안에서 계속 받고 있어요.
배경이나 인물 연출이 많은 장면은 AI로 일정을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제품을 설명하는 장면은 3D로 두고 어느 장면까지 섞어도 되는지는 상담할 때 저희가 먼저 나눠서 제안드려요. 자세한 비교는 AI 영상 vs 3D 영상 글에 정리해 뒀어요.
우리 전시회 영상은 풀 3D가 맞을까요?
맡기기 전에 이 네 가지만 먼저 따져 보세요. 답이 하나라도 '예'라면 풀 3D 쪽이 안전해요.
- 제품 속 구조나 작동 원리를 보여 줘야 하나요? 필터 네 겹을 떼어 내거나 투명해진 본체 속 롤러를 보여 주는 것처럼, 속을 열어 보여 주는 영상이라면 풀 3D가 맞아요.
- 촬영으로도 AI로도 만들기 어려운 표현이 들어가나요? 색상과 재질감, 제품이 움직이는 모습, 카메라 움직임, 제품에서 나오는 전기 파장이나 2D 이펙트 같은 건 실제 제품 촬영으로는 보여 주기 어렵고 AI로도 원하는 느낌을 디테일하게 만들기 어려워요.
- 수정이 계속 오갈 것 같나요? 수정이 많이 오갈수록 고칠 곳만 고칠 수 있는 3D가 안전해요.
- 개막 전까지 제품 실물이 나오지 않을 것 같나요? 저희는 제품이 나오기 전에 목업 이미지와 설계 파일만으로 영상을 만든 적이 많아요. 자세한 방법은 시제품 영상 제작 글에 있어요.
전시회 영상 제작, 비용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구분 | 기간 | 비용 |
|---|---|---|
| 15~30초 홍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3D | 30초 기준 평균 20~30일, 작은 건 1주 | 150~300만 원 |
| 1~3분 전시회 영상 | 개막 30일 전에 시작하는 게 가장 좋고, 14일 안팎도 맞춰 왔어요 | 1~3분 설명 영상 300~800만 원 (전시회 영상은 설명 영상 기준) |
금액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3D 제품 영상 제작 비용 글에 정리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개막 14일 전에 맡겨도 되나요? 돼요. 전시회 영상을 의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개막 14일쯤 남기고 연락을 주셔서, 주말과 밤을 써서라도 일정에 맞춰 왔어요. 2분짜리 영상을 14일 만에 끝낸 적도 있고 지금까지 납기일을 못 맞춘 적은 없어요. 다만 1~3분 영상이라면 개막 30일 전에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아요.
전시회 영상 제작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1~3분 영상은 개막 30일 전에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아요. 30초 영상도 처음부터 끝까지 3D로 만들면 평균 20~30일이 걸리거든요. 30일이면 작업을 끝까지 다듬어 찜찜함 없이 마무리하고, 가장 좋은 결과물을 받으실 수 있어요.
AI로 만들면 더 빠르고 싸지 않나요? 3D와 AI를 섞으면 30일 걸릴 작업이 15일 안팎으로 줄기도 해요. 하지만 AI로 만든 장면은 작은 수정에도 새로 뽑아야 해서, 수정이 계속 생기는 전시회 영상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3D가 맞아요.
비용은 얼마인가요? 1~3분 설명 영상은 300~800만 원 선이고, 전시회 영상도 이 기준으로 봐요.
수정은 몇 번까지 되나요? 기획 범위 안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고쳐 드려요. 제품이나 기획이 통째로 바뀌면 추가가 생겨요.
그러니 개막일이 정해졌다면 그날부터 거꾸로 세어 보세요. 30일 이상 남았다면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고, 14일 안팎이어도 맡기실 수 있어요. 개막일과 제품 사진이나 설계 파일, 영상에 넣고 싶은 길이를 알려 주세요. 가능한 일정을 바로 알려 드리고, 일정이 빠듯하다면 어느 장면을 어떻게 가져가야 맞출 수 있는지 저희가 먼저 제안드릴게요 👉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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